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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부산일보 독자위원회 ‘비즈 리더스’ 4차 좌담회가 18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호텔 4층 연회장에서 열려 부산일보 지면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종회 기자 jjh@




제2기 부산일보 독자위원회 ‘비즈 리더스’ 4차 좌담회(가 18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호텔 4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는 독자위원회 위원장인 이장호 전 BNK 금융지주 회장과 부위원장인 강무웅 ㈜흙 회장,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김경조 경성산업 회장, 김양제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원장,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김진홍 동우개발 회장, 박병대 송월타월 회장, 박수복 대륙금속 회장, 이영철 해금광고 회장, 이용흠 일신설계 회장, 이채문 부산지방변호사회 전 회장,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조시영 명진TSR 대표가 참석했다. 

또 독자위원인 강동석 동진기공 회장과 고영태 법무법인 해인 대표, 권지현 미디어 평론가, 김기덕 삼한종합건설 부사장,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김미애 법무법인 한올 대표, 김은수 동일건설 사장, 김은정 부경대 행정학과 교수, 김형겸 부산울산이노비즈협회 회장,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신재우 세운철강 사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 이남규 광명잉크 회장, 장영수 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 장종수 덕화푸드 사장, 장호익 동원개발 사장, 정운기 부산청년CEO 회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 최영호 나라·동일의료재단 이사장, 하형주 동아대 예술체육대학장, 한동희 노인생활과학연구소장도 이날 좌담회에 참여했다. 

독자위원들은 본보 편집국 관계자들과 부산일보 지면, 인터넷 보도 등에 대한 평가·분석과 함께 지역 경제·문화·사회 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산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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