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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스틴조선호텔의 다이닝펍 오킴스에서 주방장 특선 메뉴로 텍스 멕스(Tex-Mex) 스타일 ‘바비큐 플래터’(사진)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 텍스 멕스는 미국 텍사스와 멕시코가 합쳐진 단어로 미국화된 멕시코 음식을 말한다. 바비큐 플래터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7만 2000원이다.
 

㈜부산롯데호텔은 다음 달 8일까지 ‘썸머 인더 시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클럽 디럭스 룸 1박 △유기농 와인 1병(33층 클럽라운지 시음 이벤트 후 고객 선택 1종 제공) △피트니스와 사우나 이용권 2인 △실내외수영장 이용권 4인의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30만 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다. 
 

라발스호텔 3층 뷔페 알리아농에서는 여름 휴가 기간을 맞아 ‘썸머 칵테일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디너 뷔페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알리아농에서 준비한 샹그리아와 논알콜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알리아농 주말 디너 뷔페에서는 대게, 활어회를 포함한 화덕 피자, 파스타, 갓 구워낸 빵과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뷔페 식당 온더플레이트가 2주년을 맞아 씨푸드&바비큐 프로모션을 다음 달 18일까지 선보인다. 주중에는 저녁, 주말에는 점심과 저녁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인 10만 원이다. 
 

파크하얏트부산의 프리미엄 그릴&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풍성한 메뉴로 맛있는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다음 달 17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8만 5000원, 어린이(8세 ~ 13세) 4만 2500원이다. 이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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